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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 송성용 剛菴 宋成鏞Song SungYoung
1913 ~ 1999
한국
서예
작가약력
- 1913∼1999. 현대의 서예가.
- 전시기획
- 1964 개인전(전주)
- 1975 개인전(광주)
- 1998 개인전(광주시립미술관) 등
- 1978 한국현대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 1982-1991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 1983 한∙중교류전(타이페이 국립역사박물관)
- 1986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국립현대미술관)
- 1999 국제현대서예전(예술의전당)
- 1988 한국서예100년전(예술의전당)
- 1989 지방서예가초대전(예술의전당)
- 등 전시
- 경력
- 1968-1980 국전 초대작가∙심사위원
- 1970-1975 전북미술대전 심사위원
- 1979 동아미술제 심사위원
- 1983-1985 미술대전 심사위원
- 1995 강암서예관 건립
- 등
- 수상
- 1967 국전문교부장관상
- 1968 전북문화상
- 1969 전주시문화상
- 1993 보관문화훈장, 허백련미술상
작가 소개
전라북도 김제(金堤) 출생. 호는 강암(剛菴). 유재(裕齋)송기면(宋基冕)의 아들이다. 일찍이 한학(漢學)에 입문하여 문리(文理)를 터득하였으며, 서법(書法)과 그림에 취미를 가져 일가를 이루었다.
학문과 범절을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아 보발(保髮)을 고집하고 양복(洋服)을 입지 않았다. 그가 살았던 일제강점기 때에는 창씨개명과 신학문을 반대하는 생활로 일관하였다.
서법에 있어서 그는 다양한 서체를 구사하였으며, 그림은 문인화를 주로 그렸다. 그의 문하에 유능한 제자들이 많았는데, 주로 전라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암일대전(剛菴一代展)을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문과 범절을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아 보발(保髮)을 고집하고 양복(洋服)을 입지 않았다. 그가 살았던 일제강점기 때에는 창씨개명과 신학문을 반대하는 생활로 일관하였다.
서법에 있어서 그는 다양한 서체를 구사하였으며, 그림은 문인화를 주로 그렸다. 그의 문하에 유능한 제자들이 많았는데, 주로 전라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암일대전(剛菴一代展)을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김달진미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