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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훈 郭薰Kwak Hoon

1941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1959-1963 서울 대학교, 서울, B.A
  • 1979-1980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로스 앤젤레스, M.A
  • 1980-1982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롱 비치, M.F.A
  • 전시
  • 1982-2007 개인전·초대전 (66회)
  • 1987 그룹 쇼, 칼 보름 스틴 갤러리, 산타 모니카, 캘리포니아
  • 1987 ""한국 현대 미술 : 대구의 예술가""
  • 1987 오사카 현대 미술 센터, 오사카, 일본
  • 1987 그룹 쇼, The Works Gallry, 롱 비치, 캘리포니아
  • 1988 그룹 쇼, 밴 Straaten 갤러리, 시카고, 일리노이
  • 1988 ""5 명의 현대 미국 예술가"", Laddi John Dill, Eric Orr
  • 1988 Michael Hayden & George Geyer, 선 갤러리, 서울
  • 1988 그룹 쇼, Vallerie Miller Gallery, 팜 데저트, 캘리포니아
  • 1988 그룹전, 국제 갤러리, 서울
  • 1988 그룹 쇼, Karl Bormstein Gallery, 산타 모니카, 캘리포니아
  • 1988 그룹 쇼, The Works Gallery, 롱 비치, 캘리포니아
  • 1989 The Thumb Gallery, 런던, 영국
  • 1989 갤러리 아티스트 그룹 쇼, 웍 갤러리, 롱 비치
  • 1989 그룹 쇼, Vallerie Miller Gallery, 팜 데저트, 캘리포니아
  • 1991 그룹 쇼, 레빈슨 케인 갤러리, 보스톤, 매사추세츠
  • 1991 그룹 쇼, 한원 갤러리, 서울
  • 1991 그룹 쇼, 별관 갤러리, 라호야, 캘리포니아
  • 1991 그룹 쇼, The Annex Gallery,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 1991 그룹 쇼, The Works Gallery, 롱 비치, 캘리포니아
  • 1991 그룹 쇼, Vallerie Miller Gallery, 브런 즈윅 주, 메인
  • 1992 Levinson Kane 갤러리, 보스톤, 매사추세츠
  • 1992 산드라 월터 갤러리, 홍콩
  • 1992 Watts Tower,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1992 MacQuarie 갤러리, 시드니, Austraia
  • 1992 Art Space Gallery,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1992 선 갤러리, 서울
  • 1993 Pauline Hirsh 미술관, ""Fusion`93"", Los Angles, California
  • 1996 서울 아트 센터, ""베니스 비엔날레"", 서울
  • 1997 Charles Cowles 갤러리, 뉴욕.
  • 1998 Charles Cowles 갤러리, 뉴욕.
  • 2000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
  • 2003 상하이 아트 페어, 상하이, 포필 갤러리, 중국
  • 2003 시카고 국제 아트 페어, 시카고 갤러리, 시카고
  • 2004 Nationac Museum of Art Contemporary, 서울

작가 소개

현재 미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곽훈은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한 후, 1975년 도미하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그는 1981년 LA시립 반스달미술관의 신인전에서 에릭 시걸·레디 존딜과 함께 발탁된 이래 미국의 윅스, 이아네티·란조니, 아넥스, 칼·보스틴 갤러리, 호주의 맥 콰리갤러리 등의 유수한 화랑에서 여러 차례 초대전을 가진바 있으며, 바젤 아트페어(1987), L.A아트페어(1990), 시카고 아트 엑스포(1991)등 각종 국제미술전에서 한국작가의 우수성과 역량을 과시하여 미국화단에서 이미 그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곽훈의 작품은 동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나의 평면에 영상적이고 실험적인 기법을 전개하여 빛바랜 세월의 의미가 한 꺼풀 씌어진 듯 한 신비한 조형세계를 간직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특별한 의도나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전개되어지는 하나의 과정으로서의 대상이 존재할 뿐이며, 어떤 흔적을 차례로 남기거나 제시하기보다는 연속적으로 그리면서 차례로 부수어 버려 결국에는 무작위의 고요함만이 남는 정서적인 상태를 보여 준다.
출처/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곽훈 사이버뮤지엄

작가의 경매 작품

제64회 봄경매

제63회 겨울경매

제 51회 겨울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