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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애 秋榮愛Chu YoungAe

1982 ~

한국

섬유미술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2012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섬유미술과 졸업
  • 2007 덕성여자대학교 섬유미술과 졸업
  • 전시 이력
  • 개인전
  • 2012 ‘Soft Drawing’전, K갤러리, 서울
  • 2010 ‘형태의 재구성’전, at 갤러리, 경기도
  • 주요 단체전
  • 2014 école de ami residency 전, 아미미술관, 충남
  • 2014 ‘현대미술의 경향읽기’, 아미미술관, 충남
  • 2014 ‘성남의 얼굴전’, 큐브미술관, 경기
  • 2014 ‘ENVY MY HOME’전, 갤러리WE, 서울
  • 2014 ‘TOMORROW’전 , 이브갤러리, 서울
  • 2014 ‘당인리 아트마켓’, 갤러리 JJ
  • 2013 ‘서울 아트쇼’,SETEC, COEX
  • 2013 école de ami residency 전, 아미미술관, 충남
  • 2013 ‘콩쥐팥쥐들의 행진’전, 아미미술관, 충남
  • 2013 ‘house&home‘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 2013 ‘내가 그린 다른 그림’전, 서울미술관, 서울
  • 2013 ‘소생’프로젝트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기획전, 삼탄아트마인, 강원도
  • 2013 ‘Happy new year 2013’전, 청화랑, 서울
  • 등 전시
  • 레지던시
  • 2013~2014 Ecole de ami residency, 아미미술관
  • 2009~2012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 아케이드, 서울

작가 소개

추영애는 낡은 청바지, 색이 바란 셔츠 등 헌 옷들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하는데 이런 추억이 담긴 옷들을 작품 속에 녹여내 재창조된다. 편안하고 아늑한 우리 집 풍경을 마름질하고 패치워크된 수공예적인 과정을 거쳐 회화에서는 볼 수 없는 섬유만의 고유한 따뜻한 재질감이 돋보인다. 그녀의 초기 작업은 작가 본인의 방 일부를 옮긴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상적이고 익숙한 거실, 침실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보여준다. 추영애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집만큼 행복을 주는 공간은 없고, 행복한 가정은 사랑과 기쁨이 느껴지며, 어려움을 처했을 때 가정을 생각하면 힘을 얻게 된다.
출처/아트허브

작가의 경매 작품

제 59회 장터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