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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이동록은 제6회 경북도전 금상 수상 (8개부문 최고상), 2004 제21회 이형회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개인전 및 개인 초대전15회 (대구, 서울, 상해, 영천), 2인전 3회 (대구, 서울)외 국내·외 단체전 다수를 비롯, 대구 Art Fair (2008-2010), 싱가폴아트페어(2010, suntec city, level 4), 서울오픈아트페어( 2010, SOAF, 코엑스 )등 각종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대구 동구 미술협회 창립회장, 한국미협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 심사위원 역임 (2007),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자연의 작가’로 잘 알려진 이동록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사회의 일상에 주목해 온 작가다. 소박하고 친근한 자연의 모습을 우리의 삶에서 찾았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창조주의 섭리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화폭에 담아 왔다. 이동록이 말하는 자연은 ""모든 예술의 근원으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완전하고 아름다운 존재""다. 자연에 대한 그의 호기심은 작품의 소재로 다루어졌고 자연은 우리 인류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그가 캔버스에 옮겨놓은 집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위안을 안겨주는 듯 환영을 느끼게 한다. 그림마다 일관된 메시지로 인간보다 더 정신적이고 더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자연을 예찬한다.
‘자연의 작가’로 잘 알려진 이동록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사회의 일상에 주목해 온 작가다. 소박하고 친근한 자연의 모습을 우리의 삶에서 찾았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창조주의 섭리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화폭에 담아 왔다. 이동록이 말하는 자연은 ""모든 예술의 근원으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완전하고 아름다운 존재""다. 자연에 대한 그의 호기심은 작품의 소재로 다루어졌고 자연은 우리 인류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그가 캔버스에 옮겨놓은 집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위안을 안겨주는 듯 환영을 느끼게 한다. 그림마다 일관된 메시지로 인간보다 더 정신적이고 더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자연을 예찬한다.
출처/김달진미술연구소, 경북일보, 경남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