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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趙仁晧Jo InHo

1968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1992~1995,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학사
  • 1987~1991, 동아대학교, 회화학과 학사
  • 경력 사항
  • 1999~2000, 영화 [실제상황] 시퀀스 감독 / [수취인 불명] 조연출
  • 전시 이력
  • 2020, 4th 개인전 / 녹슨별 다방 (BNK부산은행 갤러리)
  • 2020, 3rd 개인전 / 녹슨 별, 녹슨 시간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 2020, KunstDoc 기획 단체전 / 그들의 궤적 (523KunstDoc)
  • 2020, 초대 4인전 / April (써니갤러리)
  • 2020, 부산 아티스트 101 기획전 / 한새벌에 봄이 오면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 2020, 한새갤러리 후원 7인전 / 6월의 편지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 2020, 갤러리 별 9인 기획 단체전 / portion of nine (Gallery Byul)
  • 2019, AHAF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파라다이스 호텔)
  • 2019, 조인호 초대개인전 (Gallery Byul)
  • 2019, 아트 부산 (BEXCO / Gallery Byul)
  • 2019,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기념 예술작품전 (석당 미술관)
  • 2019, 초대 개인전 (김해 NABi 갤러리)
  • 2019, 17인의 감성전 (Gallery Byul)
  • 2018, Asia Contemporary Art Show (Conrad Hotel / Hong Kong)
  • 2018, BFAA 부산미술협회 국제아트페어 (BEXCO)
  • 2017, 일본 근대미술가협회 초대 그룹전 (동경도 미술관)
  • 2016, 백인백색전 (해운아트 갤러리)
  • 2015, 초대 그룹전 / 사랑 나눔 (해운 갤러리)
  • 2015, 초대 3인전 / Vintage2015 (팬트하우스 갤러리)
  • 2015, 오색전 달빛에 물들다 (해오름 갤러리)
  • 2015, 개관기념 바람난 그림전 (아트스페이스 U)
  • 2015, 초대 4인전 / 네 남자의 4월 (카키바움 갤러리)
  • 2015, 초대 4인전 / 봄, 피어나다 (아트 스페이스 누리봄)
  • 2015, 사진과 회화 2인전 / 기억으로의 여행 (해오름 갤러리)
  • 2015, 그룹전 Always Like Movie (해오름 갤러리)
  • 2014, 정충진, 조인호 두사람의 그림 전람회 (부산 KBS갤러리)
  • 2014, BS금융그룹 청년작가 평면미술공모 입상작전 (BS 갤러리)
  • 2014, BS부산은행 후원 박국영, 이준재, 조인호 3인전 (Moon & Park 갤러리)
  • 2014, CA-U 컨템퍼러리 아트페어 (호텔현대 울산)
  • 2014, 부산조형예술연구회_평면에 잠기다 (부산문화회관)
  • 2014, Gachi 아트페어展 (스페이스 움)
  • 2014, BFAA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신관)
  • 2014, BIAF 2014 - The Exhibition with UNICEF (부산 벡스코)
  • 2014, 초대 4인전 / 봄, 피어나다 (아트 스페이스 누리봄)
  • 2013, 기획 초대전 / 말이 두려워 그림을 그린다 (자인갤러리)
  • 2013, UEC 초대작가전 (또따또가 갤러리)
  • 2013, Gachi 아트페어展 (스페이스 움)
  • 2013, 오륙도 갈맷길에서 예술을 만나다 (부산 예총)
  • 2012, 초대 4인전 / THESE DAYS (센텀 갤러리)
  • 2012, 4인 초대전 / 여름에게 보내는 편지 (도도& 갤러리)
  • 2011, 2011년 _ BEYOND 기획전 / 언제나 영화처럼 (BS부산은행 갤러리)
  • 2011, 환경문화연합 UEC & 을숙도문화회관 공동기획 초대전
  • 2010, 빛을 심는 사람들 11인전 (DAVID갤러리)
  • 2009, 7th BIEAF 부산국제환경예술제 (BEXCO)
  • 수상 내역
  • 1999, 전국 대학미전 동상 (중앙대학교)

작가 소개

조인호의 작업은 커뮤니티가 단절된 고독에서 출발한다. 그의 그림에서 보이는 주된 대상은 대부분 혼자이거나 연약한 동물이 있는 정도다. 그것은 삶이 서툴었던 유년시절에 친밀했던 대상들로서 이제는 녹이 슨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비록 녹이 슬었지만 유한한 시간이 가진 슬픔과 따뜻한 연민이 느껴지는 역설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조인호는 항해자가 되어 작은 불빛을 비추며 이 세계를 탐구한다.
출처/부산문화재단

작가의 경매 작품

제57회 여름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