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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마츠야마 토모카즈(松山 智一)는 1976년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그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마쓰야마는 뉴욕의 재팬 소사이어티, 매사추세츠주의 하버드 대학, 워싱턴 D.C.의 아메리칸 대학 박물관에 있는 캣젠 아트 센터,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현대 미술관 등을 전시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LACMA, 아시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로열 패밀리, 샤르자 콜렉션 은행, 두바이, UAE, 마이크로소프트 콜렉션 등의 상설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마츠야마의 작품은 일본과 미국 사이에서 성장한 자신의 이중문화적 경험에 대해 동양과 서양의 미학 체계를 결합함으로써 대응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문화적 분류에 저항하고 예술가가 말하는 ‘친숙한 지역 사회와 친숙한 세계를 계산하기 위한 투쟁’을 구체화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해 전통적인 아이콘들을 더 넓은 글로벌 맥락 안에 배치한다. 그는 자신의 그림의 형식적 자질과 소재를 통해 민족적,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우리 사회 환경의 ‘자연적 혼란’을 고찰하고 시청자들에게 문화적 동질성에 대한 자신만의 개념에 맞설 수 있도록 고찰한다. 마츠야마는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의 일본 미술, 고전 그리스 로마 조각상, 프랑스 르네상스 회화, 전후 현대 미술, 대량 생산 상품이 구현된 세계 대중 문화의 시각 언어 등 다양한 주제의 영향을 받았다.
마츠야마의 작품은 일본과 미국 사이에서 성장한 자신의 이중문화적 경험에 대해 동양과 서양의 미학 체계를 결합함으로써 대응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문화적 분류에 저항하고 예술가가 말하는 ‘친숙한 지역 사회와 친숙한 세계를 계산하기 위한 투쟁’을 구체화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해 전통적인 아이콘들을 더 넓은 글로벌 맥락 안에 배치한다. 그는 자신의 그림의 형식적 자질과 소재를 통해 민족적,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우리 사회 환경의 ‘자연적 혼란’을 고찰하고 시청자들에게 문화적 동질성에 대한 자신만의 개념에 맞설 수 있도록 고찰한다. 마츠야마는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의 일본 미술, 고전 그리스 로마 조각상, 프랑스 르네상스 회화, 전후 현대 미술, 대량 생산 상품이 구현된 세계 대중 문화의 시각 언어 등 다양한 주제의 영향을 받았다.
출처/TOMOKAZU MATSUYAMA Home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