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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李基淑Lee KiSook

1964 ~

한국

한국화·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198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 1992,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 기관 경력
  • 2002, 관악현대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 2001, 소사벌 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 2001, 관악현대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 1999-2000 관악현대미술대전 운영위원
  • 전시
  • 개인전 19회
  • 2011, 희아아트갤러리
  • 2010, 인사아트센터
  • 2007, 아트스타100, 코엑스 인도양홀
  • 2005, 노화랑
  • 2005, 롯데갤러리 안양점
  • 2004, 갤러리빔
  • 2002, 마니프, 예술의전당
  • 2002, 동안구평촌전시관
  • 2002, 아츠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 1999, 메인스트리트갤러리, 호주 애들레이드
  • 1998, 공평아트센터
  • 1998, 서울중앙병원갤러리
  • 1995, 한성화랑, 부산
  • 1993, 백제화랑
  • 1993, 은화랑
  • 1992, 관훈미술관
  • 단체전
  • 2011, 33인의 섬유공예전, 토포하우스
  • 2010, 홍익여류한국화회전, 인사아트센터
  • 2009, 한여름밤의 꿈 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2009, 홍익여류한국화회전, 인사아트센터
  • 2009,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2008, 틈의 생산전, 롯데갤러리 안양점
  • 2008, 여섯번째 여름전, 스톤앤워터
  • 2007, 가을을 훔치다전, 롯데갤러리 안양점
  • 2006, 낯설지 않은 설레임전, 갤러리라메르
  • 2005, 군계난명전, 공평아트센터
  • 등 전시
  • 수상
  • 2003, 경기미술상 청년작가상 수상
  • 2001, 송은미술대전
  • 1994, 동아미술제
  • 1993, 제3회 MBC미술대전 특선
  • 1992, 제1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 1991, 제1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 1991, 제1회 MBC미술대전 특선
  • 1989, 제19회 구상전

작가 소개

이기숙은 1992년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가진 첫 개인전에서부터 토분과 아크릴물감을 혼합해서 밑칠을 하고, 나이프로 벗겨내고 긁어내는, 지금과 같은 작업을 시작했다. 첫 개인전에 나온 작품들에서 암각화와 고분벽화의 이미지가 많이 보인다면, 1993년 전시에서는 분청사기의 문양이 등장한다. 이기숙은 홍익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나 그의 그림을 동양화니 서양화니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이기숙의 작품은 기본 방향에서는 일관성을 가지되 끊임없이 변모해왔다. 얇게 여러 번 칠하는 작품에서는 예전 같은 두텁고 거친 질감이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앞으로는 형상이 점점 더 없어지면서 추상성이 강해질 것 같다고 말한다.
출처/김달진미술연구소, 조선뉴스프레스

작가의 경매 작품

제 39회 장터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