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검색

작품이미지

소봉 김충열 小峯 金忠烈Kim ChoongYeol

1960 ~

한국

서예·전각

작가약력

  • 기관 경력
  • 순천 청석재 전각연구실 주재
  • 한국미협 회원, 남도인사 회원
  • 전시
  • 개인전 6회, 초대전 7회
  •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개관 25주년 기념특별전
  • 등 전시

작가 소개

김충열은 남도의 중진 작가로서 오래된 옛날 기물에 전각기법을 응용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한국 서예 및 전각계에 주목을 받아왔다. 호는 소봉(小峯), 단오(丹悟), 늘내와 청석재(聽石齋)라는 당호를 갖고 있다. 당호에서 보듯이 늘 돌소리를 들어가며 생명이 없는 듯이 보이는 오래된 돌과 각종 기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예술 작품을 제작하며, 특히 옛기와에 전각기법을 응용한 작가의 조형미감이 담긴 작품은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고고한 아우라(Aura)를 담고 있다.
한중일국제전각교류전을 지난 2006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봉은사 초대전, 전북세계비엔날레초대전, 국립순천대박물관 개관 25주년기념초대전, 남포미술관 전각초대전 등 많은 전시회를 통해 작품세계를 알리고 있다.
출처/국립순천대박물관, 작은뉴스

작가의 경매 작품

제24회 I Contact 온라인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