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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朴商德Park SangDuk

1951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기관경력
  • 상형전 감사
  • 서초미술협회 회장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
  •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 경기 미술대전 서양화1 운영위원장
  • 서울미술대상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 행주 미술대전 심사위원
  • 고양국제아트페어 심사위원
  • 세계 평화 미술대전 운영위원
  • 각 공모전 심사 및 운영위원 수회 역임
  • 전시
  • 개인전
  • 2017 개인전, 인사아트스페이스
  • 2017 초대개인전, The Gallery D_Delpino
  • 2017 초대개인전, 지오갤러리
  • 2016 초대개인전, 청학대미술관
  • 2014 초대개인전, 세종갤러리
  • 2013 초대개인전, 가나인사아트센터
  • 2012 초대개인전, Q갤러리
  • 2012 초대개인전, 정부종합청사
  • 2011 초대개인전, 팔레드 서울
  • 2011 초대개인전, 세종갤러리
  • 2011 초대개인전, 이즈갤러리
  • ...
  • 2005 초대개인전, 미국 L.A Hyun‘s Gallery
  • 2004 초대개인전, France UZES CARA Gallery
  • 2004 초대개인전, 현대 아산 갤러리
  • 2003 초대개인전, Posco 갤러리
  • 2003 개인전, 세종 갤러리
  • 2002 개인전, 갤러리 상
  • 1999 개인전, 롯데화랑
  • 1998~2006 개인전, 일본 Nihon 화랑 (12회)
  • 1998 개인전, 금란갤러리
  • 1997 개인전, 롯데화랑
  • 1994 개인전, 서울갤러리
  • 단체전
  • 서울신문사 정예작가 초대전, 서울갤러리
  • 아! 대한민국전, 상갤러리
  • Posco 창립35주년 기념초대전, Posco갤러리
  • The Rose전, 상 갤러리
  • 아트페어, 뉴욕,시카고,아트란타
  • 서울 아카데미상
  • 기타 그룹 및 단체 초대전 400여회
  • 등 전시

작가 소개

박상덕 정물화의 구성 및 구도를 보면 상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점의 다양화를 통해 시각적인 긴장을 조성한다. 여기서 말하는 시각적인 긴장이란 그림의 활력을 의미한다. 가령 탁자 위에 놓인 소재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의 경우 입체적인 시각적 효과가 증대된다. 측면으로 바라보거나 수평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서 보는 경우와는 확연히 다른 활기가 느껴지는 것이다. 더구나 탁자의 중심에서 보지 않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봄으로써 탁자에 사각이 생기면서 전체적인 화면구성에서 긴장감이 만들어진다.
밝은 빛이 화면에 가득하다. 그러기에 색채 이미지가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더구나 소재에서 꽃과 과일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전체적인 색채 이미지는 짐짓 화려하다. 순색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까닭이다. 유채 물감이 가지고 있는 색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고 해서 순색이 반드시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색채배열 방식에 따라 순색의 사용은 아주 천하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상덕의 경우에는 그저 순색이 지닌 맑고 깨끗한 이미지만을 보여주는데 능숙하다
- 신향섭 평론가 -
출처/김달진미술연구소, 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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