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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천 이정신 谷泉 李正信Lee JeongSin

1944 ~

한국

한국화

작가약력

  • 학력
  • 1967년 홍익대학교 한국화 학사
  • 1985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한국화 수료
  • 1997년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 기관 경력
  • 1975년-1996년 동아일보사 문화사업부 부장
  • 1975년-1997년 동아일보사 발행 원로작가 회고전 준비위원
  • 1993년-1995년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 1994년-1998년 동아미술제 심사위원
  • 1997년-2000년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수묵화 지도교수
  • 199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 현재 한국미술협회, 신묵회 회원
  • 현재 현대한국화협회, 한.독 미술가협회 회원
  • 1998년 8월-현재 (사단)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부이사장
  • 현재 한국미술협회 미술저작권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한국전업작가협회 자문위원
  • 전시
  • 1969년-1985년, 홍익동문전
  • 1972년-1980년, 연소회 회원전
  • 1975년-1984년, 창조회, 국립현대미술관
  • 1975년-2007년, 개인전 (국내/외 20회 이상)
  • 1978년, 미술단체 초대연립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9년, 동양화가의 눈으로 본 한국의 자연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0년-1999년, 동아미술제 미술동우회전
  • 1981년, 홍익현대미술초대전, 홍익대학교박물관
  • 1981년, 한국현대수묵화대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1년, 한국미술 81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1년, 제8회 홍익대학교 동양화 동문전, 아랍미술관
  • ...
  • 1994년, 서울국제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 1994년,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전, 인사갤러리
  • 1994년, 서울풍경의 변천전, 호암갤러리
  • 1994년, 미술동우회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4년, 경 94 -먹 그리고 자연, 운현궁미술관
  • 1995년, 한국전통산수화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6년-1999년, 서울미술대전
  • 1998년, 한국.네덜란드 현대작가전
  • 1998년, 눈에서 마음으로: 이정신, 맹문주, 일민미술관
  • 1999년, 대구 영남일보 초대전, 대구 문화예술관
  • 2000년, 네덜란드 밀레니엄아트컬렉션 초대전
  • 2000년 4월 12일-19일, 본초적 회화전, 삼성프라자갤러리
  • 2002년, 동양화 새천년전, 공평아트센터
  • 2004년, 월간미술세계 창간20주년기념: 이정신, 맹문주 초대전, 서울갤러리
  • 등 전시
  • 수상
  • 1980년,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작가 소개

곡천 이정신은 194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81년 로마, `87년 영국 고밴트 가든 ‘로열 오페라하우스’와 `89년 보스턴 MIT 뮤지엄 초대 개인전을 가졌으며 프랑스, 네덜란드, 불가리아, 독일, 북경, 남경, 일본 등 국제문화교류전에 주력했다. 그동안 20여 차례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동아미술제 심사위원, 한국미술대전 운영위원을 지냈고 저서로는 이정신한국화 100선집, 한국수묵산수화교본 ‘곡천문묵’잡 3권 등이 있다.
곡천 이정신은 한국 전통 한국화의 완만한 변화를 추구하며 전통산수와 심경산수, 신조형산수로 기법과 정신주의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방법으로 전통의 창조적 계승, 전통의 현대화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온 작가이다. 산을 주제로 자연을 화면 가득, 서정적 체험과 감흥으로 담아낸 작가의 실경산수화는 기존의 실경산수와는 다르게 화려한 색채와 현대적 기법이 돋보인다. 수묵 또는 담채를 즐겨 사용한 그의 화면은 먹의 향으로 가득하다. 최근에는 자연을 추상화한 수묵세계에서 한국화만이 지니고 있는 보다 깊이 있는 정신세계에 몰입, 현실체험에 기초한 실경주의를 지향하면서 전통적 수묵화 정신과 수법적 병용의 화면창작을 창의적으로 합치시켰다. 작가의 자연을 소재로 한 화면은 아름답고 넉넉하며 따뜻하고 진솔하다. 그가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해내는 자연들은 산이든 강이든 마을이든 계곡이든 간에 다가서고 싶은 느낌을 갖게 한다.
출처/월간미술, 열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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