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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니야키 九谷燒Kutaniyaki

~

일본

도예

작가약력

  • 일본 이시카와현[(川県) 노미시(能美市)]에 위치한 구타니야키 도예촌(九谷燒陶芸村)

작가 소개

구타니야키(九谷燒)는 다이쇼지 번(大正地藩)을 다스리던 초대 번주 마에다 도시하루 주도하에 1655년에 만들기 시작한 자기이다. 구타니야키(九谷焼)는 이시카와현 남부의 가나자와시(金沢市), 고마쓰시(小松市), 가가시(加賀市), 노미시(能美市)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로 화려한 색의 그림이 특징이다. 광산개발 중 영내 구타니 마을에서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도석이 발견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마리야키(伊万里焼)로 유명한 아리타(사가 번)의 기술을 도입해 자기의 생산을 시작하였다. 도석의 생산지인 구타니 마을에 자기를 굽기 위한 가마를 쌓은 것에 의해 그 지명을 따라 「구타니야키」라고 불리게 되었다.
현재 구타니야키 생산지는 구타니야키 자료관(九谷焼資料館), 아사쿠라이소키치 미술관(浅蔵五十吉美術館), 구타니야키 도예관(九谷焼陶芸館)과 이시카와현립 구타니야키 기술연구소(石川県立九谷焼技術研究所), 구타니야키 단지(九谷焼団地) 등의 시설이 모여 있는 도예촌이다.
출처/구타니야키 미술관,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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