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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申璋湜Shin JangSik

1959 ~

한국

서양화·판화

작가약력

  • 학력
  • 1982년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 198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 기관 경력
  • 한국한지작가협회 회원
  • 1987년-1988년 서울올림픽 개, 폐회식 미술조감독
  • 1993년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전임강사
  • 1993년 서울대학교, 수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강사
  • 1998년 3월-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 미술학부 회화전공 조교수
  • 2004년 3월-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 학장
  • 전시
  • 1981년, 제9회 앙데팡당전 회화정신전
  • 1982년-1984년, 82 현대회화전
  • 1982년-1984년, 424 실험전
  • 1985년-1991년, 서울 판화전
  • 1987년-1992년, 회화정신전
  • 1987년-1992년, 레알리떼 서울전
  • 1987년-1993년, 앙가쥬망전
  • 1989년-2014년, 개인전 (30회)
  • 1990년-1992년, 한국현대판화가 협회전
  • ...
  • 1998년 2월 4일-2월 28일, 한지-조형적 해석, 워커힐미술관
  • 1998년 10월 9일-10월 18일, 신장식전, 한원미술관
  • 1999년, 한국 현대판화 스페인 순회전, 마드리드 국립판화미술관
  • 1999년, 몽유금강-그림으로 보는 금강산 300년전, 일민미술관
  • 1999년, 예술가가 만든 책, 미술회관
  • 1999년 9월 3일-9월 17일, 신장식전, 표갤러리
  • 2000년, 2000년에 보는 20세기 한국미술200선, 고려대학교박물관
  • 2001년 9월 4일-11월 9일, 명상-금강산, 국민대학교예술관, 우덕갤러리
  • 2002년, 제17회 아시아 국제미술 전람회, 대전시립미술관
  • 2003년 11월 17일-12월 27일, 10년의 그리움, 금강산전, 사비나미술관
  • 2005년, 찾아가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 2006년, 한국미술100년-전통·인간·예술·현실, 국립현대미술관
  • 2008년, 한·중동포럼 한국의 미 특별전, 국립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전시장, 카이로
  • 2009년, 서수영·신장식·국대호 3인전, 빛갤러리
  • 2009년, 7080청춘예찬전, 한국현대미술추억사1970-80, 조선일보미술관
  • 2010년, 노란선을 넘어서, 경향갤러리
  • 2010년, 한국근현대미술거장전,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 2012년, 샤면을 찾아서, 국민대박물관
  • 등 전시
  • 수상
  • 198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판화부문)
  • 1991년, 1993년, 와카야마국제판화비엔날레 2등
  • 1991년, 삿뽀로 국제판화비엔날레 후원자상
  • 1991년, 제4회 와카야마 국제판화비엔날레 2등상
  • 1993년, 제5회 와카야마 국제판화비엔날레 2등상

작가 소개

신장식은 서울대와 동대학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서울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미술조감독 일을 하면서 개폐회식이 세계에 우리문화를 성공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는 올림픽 후에 1989년 3번의 개인전을 통하여 전통의 맥을 찾는 작업으로 ‘아리랑’이라는 테마를 추구하였다. 이 작업은 우리 전통을 현대 미술에 적용하여 현대미술에서 우리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움을 성취하고 있다 그의 ‘아리랑’은 우리의 전통적 조형언어에 기초한 새로운 표현으로서 회화에서뿐만 아니라 판화에서도 ‘소멸법’이라는 독특한 판법을 개발함으로써 국제 판화비엔날레에서 많은 수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
뿌리 있는 우리민족의 정서에 근거한 그의 작업은 1993년 개인전에서부터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작업으로 변해갔고 그러한 관심에서 ‘금강산’이라는 테마로 옮아간다. 우리 미술사에서 수많은 작가들이 다룬 금강산 그림이 분단 이후 아무도 그리지 않고 있었는데 그는 금강산에 관한 많은 자료를 수집 연구하여 새로운 금강산 그림을 시도했다. 1993년부터 98년까지 7회에 걸친 ‘금강산’작업에서 회화와 설치 판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업하였다. 1998년 금강산에 갈 수 있게 되자 최초의 배를 타고 그 현장을 방문한 후 금강산의 4계를 두루 여행하고 금강산 그림의 새로운 표현을 만들고 있다. 그의 작업은 그가 찾아낸 우리의 조형언어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만 항상 실험적인 시도로 우리의 새로운 현대미술을 창조하고 있다.
출처/월간미술,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김달진미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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