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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우 申興雨Shin HeungWoo

1960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프랑스 파리8대학 조형예술학과 졸업
  • 프랑스 파리8대학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졸업
  • 전시
  • 1993-2016 개인전 (25회)
  • 1999 제네바 아트페어(스위스)
  • 2000 바스티유 현대미술시장(파리)
  • 2008 창원 아시안 미술제(창원)
  • 2009 김환기 국제미술제(한국,독일)
  • 2010 Korean art show(New York)
  • 2011 쾰른아트페어(독일)
  • 2011 알버쿠키 아트페어(미국)
  •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스포츠 아트전(영국)
  • 2012 홍콩아트페어(홍콩)
  • 2013 경남 아트페어
  • 2013 광주 아트페어
  • 2013 부산 국제 아트페어(부산)
  • 2013 Seoul Open Art Fair(COEX)
  • 2013 Hong Kong Art Fair(Hong Kong)
  • 2013 Dallas Art Fair(U.S.A)
  • 2013 Palm Beach Art Fair(U.S.A)
  • 2014 홍콩 호텔 아트페어(홍콩)
  • 2014 Korean Art Fair(Hampton U.S.A)
  • 2014 대구 아트페어(대구)
  • 2014 Doors Art Fair(서울)
  • 2014 청담미술제
  • 2014 Happy Present(슈페리어갤러리, 서울)
  • 2015 청담미술제
  • 2015 Happy Present of Superior(슈페리어갤러리, 서울)
  • 2016 사람과 사람 사이(제주도립미술관,제주)

작가 소개

신흥우 그림의 주제는 항상 "누구나" 혹은 "아무나"이다. 고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림의 모티브인 셈이다. 이런 모티브의 작업과정 속에서 도시라는 곳이 차가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때론 피 튀기는 살벌한 생존경쟁의 장이기도 하지만, 작가에게는 도시란 항상 따뜻하고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은 그런 흥미로운 사람들이 활보하는, 에너지 넘치는 곳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것 같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러나 각기 다르게 생긴 흥미로운 사람들의 모습들은 작가의 열정을 자극한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 이루어지는 작업공간은 이런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뒤섞인, 그런 알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이자 범 코스모스적인 인간들의 세상이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함에도 불구하고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재미있는 세상을 꿈꾸어본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신흥우 홈페이지

작가의 경매 작품

제66회 가을경매

제 45회 장터경매

제 53회 여름경매

제 43회 겨울경매

제 42회 가을경매

제 40회 봄경매

제 35회 겨울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