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검색

작품이미지

홍경택 Hong KyoungTack

1968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1995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개인전
  • 2012 FULL OF LOVE, 두산갤러리, 서울, 한국
  • 2010 PENS, 두산 갤러리, 뉴욕, 미국
  • 2008 연옥, 카이스 갤러리, 서울 , 한국
  • 2006 GIVE & TAKE , 갤러리 현대 윈도우 갤러리, 서울, 한국
  • 훵케스트라/ 신전 , 갤러리 더 소셜, 서울 , 한국 (순회전)
  • 2005 아르코 미술관 기획 초대전 : 훵케스트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제 1 전시실, 서울, 한국
  • 2003 코엑스 조선화랑 오픈 스페이스, 서울 ,한국 (순회전)
  • 2002 일민미술관 카페 IMA, 서울 ,한국 (순회전)
  • 2001 삼성 플라자 분당 갤러리, 분당 , 한국 (순회전)
  • 2000 인사미술공간 기획초대전 , 문예진흥원 인사미술공간, 서울, 한국
  • 단체전
  • 2012 포항시립미술관, 포항,한국
  • 전북도립미술관, 환주, 한국
  • 경기도 박물관, 용인,한국
  • 2011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 가나 아트 센터, 서울, 한국
  • 플라토, 서울, 한국
  • 갤러리 현대, 서울 ,한국
  • Vyom 아트 센터, 자이푸르, 인도
  • 201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 갤러리 인, 서울, 한국
  • 아르코 미술관, 서울, 한국
  • 갤러리 현대, 서울, 한국
  • 보훔 미술관, 보훔, 독일
  • 경남 도립미술관, 창원시 ,한국
  • 2009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국
  •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 한국
  • 센트럴 이스탄불 미술관, 이스탄불, 터키
  • 스페이스 함, 서울, 한국
  • 2008 아르헨티나 국립현대미술관, 부에노스 아이레스,아르헨티나
  • 성산아트센터, 창원시, 한국
  • 경기도 미술관, 경기도, 한국
  • 성남 아트센터, 성남시, 한국
  • 화가의 집, 모스크바, 러시아
  • 싱가폴 아트 뮤지엄, 싱가폴
  • 2007 중국미술관, 북경, 중 국
  • 칠레 산티아고 현대미술관, 산티아고, 칠레
  • 아르코 미술
  • < 비욘드 아트 페스티발> 대전 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 사비나 미술관, 서울, 한국관 , 서울, 한국
  • 려 갤러리, 서울, 한국
  • 2006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구, 한국
  • book house, 파주 헤이리, 한국
  • 서울 시립 미술관 남서울 분관, 서울, 한국
  • 졸업, 가나아트센터, 서울, 한국
  • 갤러리 엠, 대구, 한국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한국
  • 2005 가나아트센터, 서울 ,한국
  • 평창동 가나아뜨리에, 서울, 한국
  • 세종문화회관, 서울, 한국 ; 후쿠오카 미 술관, 후쿠오카 ,일본
  • 캔버스 인터내셔널아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 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 조흥 갤러리, 서울, 한국
  • : 해피니스, 한전프라자 갤러리, 서울 , 한국
  • , 가나아트센터, 서울 ,한국
  • 2004 가나아트센터, 서울 ,한국
  • , 일민미술관, 서울, 한국
  • 2003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 , 금호미술관, 서울, 한국
  • ,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 ,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한국
  • 레지던시 프로그램
  • 2010 두산 레지던시 뉴욕
  • 2004~ 2006 가나아뜨리에 2기 입주작가
  • 수상
  • 2011 예고를 빛낸 사람들 - 서울 예술 고등학교
  • 2008 제 2회 올해의 미술인상 - 청년작가상 , 한국 미술인 협회
  • 1994 대학미전 - 금상, 홍익대학교

작가 소개

홍경택은 화려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색채를 리듬감 있게 그려낸다. 그의 작품은 형형색색 선명한 색상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펜, 책과 같은 사물들, 혹은 리듬을 타는 듯 반복과 변화를 이루는 패턴들이 매끈한 표면 위에 밀도 높게 구성되어 강렬함을 준다. 이러한 강렬함은 TV, 팝음악과 같은 대중적 감수성으로 인해 반복적 리듬과 자극적 음향의 시각화로 표현되어 작가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한다. 이런 작업을 작가는 ‘휭크(funk)’와 ‘오케스트라(orchestra)’를 합쳐 만든 용어인 ‘휭케스트라(funkchestra)’라고 부른다. 그리고 작품에 대중에게 친숙한 유명인사들이 사실적으로 등장한다. 대중적이고 말초적이지만 고결한 인물들은 현란한 패턴들과 어우러지며 작가에 의해 변주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시대의 감수성을 시각적으로 명쾌하고 통쾌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디지털 아카이브

작가의 경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