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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鄭美朝Jeong MiJo

1950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1972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 1984년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학사
  • 1993년 파리7대학 박사
  • 기관 경력
  • 2000년 파리4대학 특강 한국미술(Sorbonne-Paris)
  •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 전시
  • 1970년, 제2회 전국 대학미전
  • 1980년, 가을 살롱전, 파리 그랑팔레
  • 1981년, 불란서 체류 한국화가전, 파리 한국문화원
  • 1981년-1982년, 르살롱, 파리
  • 1982년-1989년, 몬테카를로 국제 그랑프리 현대예술전, 모나코
  • 1982년-1995년, 뎃상과 수채화 살롱전, 파리
  • 1983년, 한국의 달 재불 한국작가전, 파리 사마리뗀느백화점
  • 1983년, 앵떼팡당전, 파리 그랑팔레
  • 1984년, 제100회 미술, 조각, 판화, 장식의 여성협회전, 파리 룩상브르미술관
  • 1984년, 앙트랄전, 파리 153청
  • 1985년, 제1회 개인전, 파리 한국문화원
  • 1986년, 제30회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00주년 기념 서양화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6년-1989년, 제26-29회 예술 살롱전, Monta-La-Jolie
  • 1986년, 제17회 랑꽁트르 소품전, Monta-La-Jolie
  • 1986년 3월 11일-3월 16일, 제2회 개인전, 서울갤러리
  • 1987년-1991년, 비엔날레
  • 1987년-1991년, 파리 그랑팔레
  • ...
  • 2001년, 한국 현대미술전, 빈 빨레 빨피갤러리
  • 2001년 10월 6일-10월 15일, 개인전, 예술의전당
  • 2002년, Mapping Korea : 한반도 버츄얼센서리엄 그리기, 일주아트하우스
  • 2002년, 10인의 인상전, GAMO갤러리
  • 2002년, 문화와 예술세계 국제전, Marseille 빨레데자르
  • 2002년, 싱글 채널 및 회화, 갤러리아트사이드
  • 2003년, 영상전 : 시간의 흐름과 변모, 한국 프랑스문화원
  • 2004년, 개인전, 서종갤러리
  • 2007년, 마니프13! 서울아트페어전 부스 B15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2007년, 카라아트갤러리전, 호주 시드니
  • 2008년, 카이스트갤러리, Supex Hall
  • 2008년, 열정과 감성의 향연, 갤러리 베아르떼
  • 2008년, 정림리를 거닐다-여류작가 15인전, 박수근미술관
  • 2008년, 신 소장작품전2007, 서울시립미술관
  • 2009년, 한국미술 작은그림 미술제-작은 것이 아름답다, 한국미술센터
  • 2009년, 정미조전, 자하미술관
  • 2010년, 미술전시와 함께하는 콘서트, 정미조갤러리
  • 2010년, 정림리를 거닐다-여류작가 15인전, 박수근미술관
  • 등 전시
  • 수상
  • 1982년, 르 쌀롱 가작상, 파리 그랑팔레
  • 1982년, 몽떼 까를로 국제 그랑프리 현대 예술전 가작상, 모나코 빨레 데 꽁그레
  • 1983년, 르 쌍롱` ELLE 잡지에서 주는 1등상` 파리 그랑팔레
  • 1999년, 국제전 : 문화와 예술세계 `M.C.A` 은상, 빨레 데자르 (Marseile)
  • 1999년, 제1회 칸느 아쥐르의 국제 그랑프리전 은상, 마리팀 역(Cannes-Azur)
  • 2000년, 칸느 아쥐르의 국제 그랑프리전 : 문화와 예술세계 은상, 갸르 마리팀므 (Cannes-Azur)
  • 2001년, 칸느 아쥐르의 국제 그랑프리전 금상, 니스 갸르 마리팀므
  • 2002년-2004년 2월 4일, 칸느 아쥐르 문화와 예술세계 국제전 금상, 깐느 마리팀역

작가 소개

정미조는 1972년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1993년 파리 7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3년간의 파리 유학 후 정미조는 그 이듬해의 귀국전을 효시로 그 이후 눈에 띄게 활발한 활동을 펼쳐 보이고 있다. 파리와의 유대를 그대로 유지한 채 해마다 개인전을 위시하여 각종 초대전과 기획전에 참가해왔다. 그리고 이와 함께 그녀의 작품 세계도 상당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 변화, 그것을 두고 일단은 영적(靈的)인 「야경(夜景)의 세계로부터 보다 개방된 심적(心的) 풍경의 세계에로의 이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풍경」의 세계라고 하기는 했으나 그 풍경은 자연의 그것은 물론 아니다. 그것은 「가공의 풍경」의 세계, 다시 말해서 우리의 삶에 있어서의, 내밀한 정감의 세계를 「풍경화(風景畵)」한 세계이며 그리하여 인체의 형상을 비롯하여, 새, 풀잎 등 기타의 대상들이 그대로 하나의 독자적 풍경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풍경은 또한 그 자체로서 작품의 표제 그대로 「기호」이자 「형상」이요 또한 「상징」이기도 하다.
출처/월간미술,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김달진미술연구소

작가의 경매 작품

제 46회 가을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