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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鄭基湖Jung KiHo

1939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전시
  • 1977 <정기호 작품전> 그로리치, 서울
  • 1979 <정기호 개인전> 선화랑, 서울
  • 1979 <정기호 개인전> 동서화랑, 마산
  • 1983 <정기호 작품전> 석화랑, 서울
  • 1984 <정기호전> 화랑춘추, 서울
  • 1987 <이 작가를 말한다, 정기호> 한국화랑, 서울
  • 1990 <한국산의 인상과 표현전> 동숭화랑, 서울
  • 1991 <제4회 시현전> 서울화랑, 서울
  • 1995 Galerie Herouet, Paris, France
  • 1997 Galerie Herouet, Paris, France
  • 1998 Galerie Herouet, Paris, France
  • 1999 Musée Adzak, Paris, France
  • 1999 Carrousel du Louvre, Paris, France
  • 1999 Espace Eiffel-Branly, Paris, France
  • 2000 Carrousel du Louvre, Paris, France
  • 2000 Galerie Artcour, Paris, France
  • 2000 Galerie Thuillier, France
  • 2000 Espace Confluences, Lyon, France
  • 2000 Place du petit college (Mairie de Lyon), Lyon, France
  • 2001 Galerie Artcour, Paris, France
  • 2001 Saint-Tulle, France
  • 2001 Galerie Françoise Bolognini, Thionville, France
  • 2002 Atelier Z, Paris, France
  • 2003 Atelier Z, Paris, France
  • 2003 <정기호의 놀이적 세계> 갤러리 다보성, 서울
  • 2003 <정기호 화업 50년전> 한국 고미술협회 상설전시관, 서울
  • 2004 <80ème Foire internationale des Arts d’Offenburg> Offenburg, Germany
  • 2006 <117ème Salon des Artistes Independants> Espace Champerret, Paris, France
  • 2006 Gasny, France
  • 2006 Galerie Artcour, Paris, France
  • 2007 Grand Palais, Paris, France
  • 2010 <정기호 회고전>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 서울
  • 2011 Galerie Christine Park(Paris), Coex, 서울
  • 2012 COEX, 서울
  • 2012 <프랑스로 간 정기호의 놀이세계> 갤러리 평창동, 서울
  • 2012 <정기호 Best Collection> 갤러리 원, 서울
  • 2012 COEX, 서울
  • 2013 <2013 올해의 작가> 갤러리 평창동, 서울
  • 2013 Shangri-la Hotel, Hong Kong
  • 2013 <정기호/금보성>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 2014 <美치도록> 아라아트센터, 서울
  • 2014 <페인티안 초대전> 아라아트센터, 서울
  • 2014 <우리 밖의 동물원> 벗이미술관, 용인
  • 2014 <그 곳 풍경, 여인> 아라아트센터, 서울
  • 2017 <빛이 있으라> 백석대 갤러리, 천안
  • 2017 <정기호의 숨, 쉼, 삶> 한경갤러리, 서울
  • 2017 <가을소풍(품)> 보고사갤러리, 서울

작가 소개

1939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정기호는 은둔자 또는 수도자에 가까운 화가다. 사제관계, 학문체제 바깥에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사색과 연구 끊임없는 시도와 연습으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태> 시리즈로 대표되는 초기의 작품들은 원초적이고 초현실적인 세계의 시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의식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언어의 지표를 열어간 것으로 평가되는 이들에 대해, 미술평론가 김인환은 ‘카오스에서 에로스가 잉태되듯 정신의 맑음을 얻는 작업’이라 평했다.
정기호의 작품에선 작가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정기호 자신이라고 해도 어긋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작업을 지적인 분석보다는 한 인간의 삶이 도달한 필연적 결과로 봐주길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기호의 작품은 상징적이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의 작업은 새로운 조형언어를 만들고 완성한다. 소, 태양, 신, 화가, 바다, 호수, 자연 등을 간결한 선으로 형상화한 상징적 표현은 90년대 이후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특징이 된다.
1995년 파리로 이주한 정기호는 보다 명쾌한 색채와 이미지들로 거듭난다. 프랑스의 미술계는 정기호의 미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파리1대학 미학교수 막스 블룸베르그(Max Blumberg)는 정기호를 ‘유희적 현대미술의 대가’라고 평했다. ‘정기호만의 양식을 입은 사물과 인물들로 독특한 표현세계를 구축했다’ 미술평론가 질베르 가르드(Gilbert Gardes)의 말이다.
2008년 정기호는 고국에 뜬 달이 그리워 한국에 돌아왔다. 국내외 전시회를 통한 관객과 소통은 물론이고 새로운 창작적 시도도 그치지 않고 있다. 동시에 작품세계를 반추하며 국내외에 소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정기호 홈페이지(http://jungkiho.com)

작가의 경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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