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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 일타 스님 東谷 日陀IlTa Buddhist Monk

1929 ~ 1999

한국

작가약력

  • 1929~1999. 승려.

작가 소개

율사(律師). 법호는 동곡(東谷) 또는 삼여자(三餘子).
1943년 4월 통도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했고, 1949년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보살계를, 자운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56년 태백산 도솔암에서 남긴 게송은 “몰록 하룻밤을 잊고 지냈으니, 시간과 공간은 어디로 가버렸나, 문을 여니 꽃이 웃으며 다가오고, 광명이 천지에 가득 넘치는구나.(頓忘一夜過 時空何所有 開門花笑來 光明滿天地)”이며, 1999년 하와이 와불산 금강굴에서 입적하며 남긴 열반송은, “하늘의 밝은 해가 참 마음 드러내니, 만리의 맑은 바람 옛 거문고 타는구나, 생사열반 이 모두가 오히려 꿈이러니, 산은 높고 바다 넓어 서로 침범하지 않네.(一天白日露眞心 萬里淸風彈古琴 生死涅槃曾是夢 山高海闊不相侵)”이다. 이 때의 세수는 71세, 법랍은 58세였다. 해인총림 율주와 해인사 주지, 단일계단 전계대화상, 원로의원, 은해사 조실 등을 역임하였다. 일타스님은 원효스님의 수행터의 하나인 경북 팔공산 오도암에서 수행한 바 있다.
출처/문화콘텐츠닷컴,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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