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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심 이학천 默心 李鶴天Lee HakCheon

1965 ~

한국

도예

경상북도 무형문화제(32-가)

작가약력

  • 1965. 12. 15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16번지 출생
  • 1979. 경북성주 칠산도자방 설립
  • 1987. 중앙미술관 초대전 분청사기 1회개인전
  • 1991. 21회 경북공예품대전 금상수상
  • 1991. 21회 전국 공예품대전 장려상 수상
  • 1992. 22회 경북 고예품대전 금상수상
  • 1992. 22회 전국 공예품대전 상공부장관상 수상
  • 1993. 14회 한국 현대미술대전 현대미술대상 수상
  • 1993. 23회 경북 고예품대전 동상수상
  • 1993. 일본 히메지 산청하동사발 제작 시범
  • 1994. 24회 전국 공예품대전 장려상수상
  • 1995. 미국 LA 교민돕기 전시
  • 1995. 미국 뉴욕프리지포트대학 미술대 석사 수료
  • 1996. 고향지 문경에 묵심도요 이전 설립
  • 1997. 경북 기능대회  도자기 부문 금상수상
  • 1998. 경북기능대회 도자기 부문 금상수상
  • 1998. 전국 기능대회 도자기 부문 은상수상
  • 1999. 영남도예 100인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 1999. 문경대학 도예과 출강
  • 1999~2001. 경북기능대회 도자기부문 심사위원장,전국기능대회 심사위원 역임
  • 2002. 최연소로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
  • 2006.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선정
  • 현재 한국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 7대도예 전수자 및 묵심도요 운영

작가 소개

사기장(沙器匠)은 도토, 장석, 규석, 백토 등을 원료로 그릇을 빚어 1300℃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그중 분청사기는 바탕흙으로 형태를 만든 후 백토가루를 바르거나 상감 기법으로 무늬를 넣어 만든 자기이며, 백자는 순백색의 바탕흙으로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낸 자기이다. 2006년 7월 10일에 경상북도 시도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다.
기능보유자로 지정된 이학천(李鶴天)의 집안은 7대째 전통 도예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2002년 도예명장으로도 인정받았다. 주로 청화백자와 분청사기, 화장백자진사, 웅천사발 등의 작품을 발물레와 장작가마 등 전통기법으로 제작하고 있다.
출처/묵심도요, 두산백과

작가의 경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