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진계창(陳繼昌), 본명은 수예(守叡), 자는 철신(哲臣), 호는 연사(蓮史)로 청나라 건륭 56년(1791년)에 태어나 도광 29년(1849)에 사망했다. 그는 중국 청대의 과거사에서 ‘삼원급제’를 달성한 마지막 사람이다. 건륭 시대 동거대학 학자 진홍모(陳洪穆)의 증손자였다. 그는 장쑤성(江蘇省) 주지사 대행과 장닝(江寧)의 수석사절을 역임했다.
진계창(陳繼昌), 본명은 수예(守叡), 자는 철신(哲臣), 호는 연사(蓮史)로 청나라 건륭 56년(1791년)에 태어나 도광 29년(1849)에 사망했다. 그는 중국 청대의 과거사에서 ‘삼원급제’를 달성한 마지막 사람이다. 건륭 시대 동거대학 학자 진홍모(陳洪穆)의 증손자였다. 그는 장쑤성(江蘇省) 주지사 대행과 장닝(江寧)의 수석사절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