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소재 유삼규는 광주 광역시 출생으로 1942년 일본 대판목야 미술전문학교 졸업 후, 바로 선전(鮮展)에 입선하여 활동 하다 1945년 해방 후 부터 본격적인 호랑이 그림에 몰두 하였다. 대·소형 호랑이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1986년에는 88서울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기 위하여 당시 18 x1,82m 크기에 88마리의 호랑이, 군호도(群虎圖)를 그려 기증하였다.
소재 유삼규는 광주 광역시 출생으로 1942년 일본 대판목야 미술전문학교 졸업 후, 바로 선전(鮮展)에 입선하여 활동 하다 1945년 해방 후 부터 본격적인 호랑이 그림에 몰두 하였다. 대·소형 호랑이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1986년에는 88서울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기 위하여 당시 18 x1,82m 크기에 88마리의 호랑이, 군호도(群虎圖)를 그려 기증하였다.